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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십이월의 2018

    폴란드는 네 번째로 COP의장을 맡고 있으며, 회의 개최국이 된 것은 세 번째 이다.

    제2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4)가 카토비체에서 개막하였다.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안토니오 구테헤스 UN사무총장, 폴란드 정부 및 카토비체시 대표단도 총회에 참석하였다.

     

    폴란드 외교부를 대표하여 야첵 차푸토비츠 외교부장관, 콘라드 쉬만스키 정무장관, 피오트르 바브쥑 정무차관도 참석하였다.

     

    12월 3일에 열린 개회식에서 폴란드 환경부 정무장관 미하우 쿠르티카는 Frank Bainimarama 피지 총리로부터 공식적으로 COP24 의장직을 넘겨받았다. 폴란드는 기술, 사람, 환경 이라는 3개의 중심 과제를 가지고 COP24 의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COP24 개최의 주 목적은 파리협정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종합 규정 및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이다. COP24기간 동안, 파리협정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점검하는 고위급 회담인 ‘탈라노아 대화’가 개최된다.

     

    총회 기간 동안 야첵 차푸토비츠 폴란드 외교부 장관은 마리아 에스피노사 유엔 총회 의장을 만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활동에서 폴란드가 가진 우선순위, 현재 유엔이 마주하고 있는 도전 과제인 유엔 시스템 개혁 및 유엔 총회 역할 강화 방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을 포함한 여러 국제 안보 이슈에 대해 논의하였다.

     

    야첵 차푸토비츠 외교부 장관은 Jean-Claude Gakosso 콩고 외교부장관과도 만남을 가졌다. 두 장관은 폴-콩고 간 무역 관계 및 경제협력 관계 개선에 대해 논의하였고, 특히 광업, 농업, 친환경 기술 분야 협력에 대해 논의하였다. 차푸토비츠 장관은 „폴란드는 아프리카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저는 최근에 세네갈을 방문해 다카르에 폴란드 대사관을 개소하였고, 콩고와의 협력에도 다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언급했다.

     

    안제이 두다 대통령은 COP24를 계기로 세계 각국의 정상들을 초청하여 정상회담을 개최하였다. 이들은 경제성장률과 일자리를 늘리는 동시에 탄소 배출도 줄이는 방향의 새로운 경제 발전 모델을 만들기 위한 개혁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COP24 총회는 2018년 12월 14일까지 개최된다.

     

    폴란드 외교부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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