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 나의 조국 폴란드 공화국에 충성하겠습니다
  • 뉴스

  • 18 일월의 2019

    우츠가 론리플래닛이 선정한 2019년 방문해야 할 합리적인 가격의 여행지 Best 10중 2위를 차지했다. 이집트 나일 계곡 남부가 1위를 차지했으며, 몰디브, 미국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 아르헨티나, 슬로베니아 등이 순위에 올랐다.

    론리플래닛은 우츠의 재생(revitalization)에 주목했다. 과거 공장이었던 곳에 과감한 건축을 접목하여 리노베이션한 공간이 많기 때문이다. 론리플래닛 에디터 Tom Hall은 “우츠라는 도시를 현대화하여 흥미로운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이루어진 야심찬 투자들이 최근 몇 년 사이에 마무리되었고, 이제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우츠의 주요 볼거리로는 활기찬 문화공간으로 변신한 옛 섬유 공장들, 럭셔리한 아파트와 호텔, 레스토랑이 있다. 타운하우스, 창고와 공장 벽면에 설치된 컬러풀한 예술 작품은 젊은 아티스트와 사업가들의 메카로 떠오르는 우츠의 새로운 이미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

     

    론리플래닛 에디터는 우츠에서 꼭 방문해야 할 장소로 다음의 세 군데를 뽑았다.

     

    • 마누팍투라(Manufaktura): 섬유산업계의 거물이었던 유대계 폴란드인 사업가 이즈라엘 포즈난스키(Izrael Poznański)의 커다란 공장 부지가 복합 쇼핑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마누팍투라 내에 위치한 MS2 아트 뮤지엄과 팩토리 뮤지엄도 가볼 만 하다. 여름에는 인공 해변을, 겨울에는 아이스링크를 이용할 수 있으며 마누팍투라 광장을 가로지르는 짚라인도 이곳의 대표 즐길거리 중 하나이다.

    (사진: https://lodz.travel/)

     

    • 파브리츄나(Fabryczna) 기차역: 폴란드에서 가장 큰 기차역이며, 건물 자체가 예술 작품과도 같은 공간이다.

    (사진: https://lodz.travel/)

     

    • 피오트르코프스카(Piotrkowska) 거리: 전체 길이 4km가 넘는, 유럽에서 가장 긴 상점가이다.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릭샤도 탈 수 있으며, 19세기의 아름다운 건축양식을 간직한 커피숍, 펍과 식당이 많다.

    (사진: Archiwum_UMŁ_Sebastian_Glapiński)

     

    우츠는 폴란드 영화의 수도이다. 우츠 영화학교는 The Hollywood Reporter 매거진과 시네마토그라피 박물관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영화학교 중 하나로 손꼽힌다.

     

    우츠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www.lonelyplanet.com/best-in-travel/value 확인할 수 있다.

    Print Print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