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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일월의 2019

    „한국은 아시아에서 폴란드의 가장 중요한 경제•정치적 파트너 국가 중 하나입니다” - 마치에이 랑(Maciej Lang) 폴란드 외교차관은 바르샤바에서 열린 폴-한 정책협의회에서 윤순구 한국 외교차관보를 만나 이와 같이 언급했다.

    오늘 시행된 협의회에서는 주요 의제로 2016년 11월에 서명된 „2017-2020 폴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 액션플랜”을 검토하며, 양국 간 정치, 경제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마치에이 랑 폴란드 외교차관은 앞으로 폴란드-한국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라며, 한국 기업의 더욱 활발한 폴란드 투자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양국 차관은 폴-한 교류가 정치 분야를 넘어 문화예술, 비즈니스 교류로 확대되는 것에도 주목하였다.

     

    양국 차관은 국제정세를 논의하며 우크라이나 군사충돌과 한반도 정세에 특히 주목했다. 마치에이 랑 차관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가 정착되기를 깊이 바라고 있으며, 폴란드는 UN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및 중립국감시위원으로서 한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폴란드-한국 수교는 올해로 30주년을 맞는다.

     

    폴란드 외교부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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